[보도자료] “대기업만 ‘정답’인 시대 끝났다”…명문대·해외파, 스타트업 행사장 몰려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금융권에 입사했어요. 그런데 점점 일의 노예가 되어가는 기분이었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데 시키는 일만 하다 보니 답답했죠. 자율성을 갖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어요.”

이른바 ‘고스펙’ 출신인 백승엽 씨는 최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스타트업 와탭(WhaTap)랩스의 인사이트 기획자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 그와 꼭 닮은 능동적인 인턴사원을 기다리고 있다.

4월 13일 서울 강남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청년희망재단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 서울디지털재단이 공동 주최한 ‘디매치(D.MATCH) 글로벌 2017’이 열렸다. 디매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과 우수 인재를 연결해주는 채용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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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한국경제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